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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훈 실습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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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의 연속수강이란

정*철님 2025.06.05

?처음 스윙아카데미를 들을때엔 코스피가 하락추세로 바뀌어 실전에 적용이 쉽지 않기도 하고,공부한 내용이 뇌새김, 뼈새김이 되어 있지 않다보니 여전히 뇌동매매하는 날이 많았습니다.기본기 부족으로 초급플러스 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켄거이추지파를 배우고 나서하락추세에서도 필요한 매매법인 급등주 아카데미를 갈망하게 되었고, 급등주아카데미를 듣게 되니 코스피가 상승추세로 전환된 상태로 이번엔 스윙매매를 하고정작 급등주매매는 제대로 하지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 마음에 수업은 연달아 듣고 있지만 하나의 매매법도 숙달하지 못한채시간만 지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하지만 한가지는 확신합니다. 하승훈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자신감이 뿜뿜합니다.매매법보다 우선한 심법이라며 심법도 잡아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아직 홀로서기가 부담스러운건지 주말 아침 듣는 하승훈선생님의 목소리에 중독된 것인지무엇이 되었든 안하는것 보다는 하는 것이 하루라도 일찍 주식저금통을 만드는 지름길이라생각하며 다음번 대형주&주식선물 아카데미도 신청했습니다.매번 좋은 강의 내용에 감사드리고, 다음번 강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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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감으로 해선 절대 고수가 될수 없다

차*이님 2025.06.01

나는 24년도 2월~12월까지 초급, 스윙, 급등, 실습반, 대형주 주선 까지 하샘 아카데미를 하루도 빠지지않고 1년간 수강하였다 그동안은 그나마 접근하기 수월했던 수급을 기반으로 대형주 스윙을 해 오다가 올해부터는 데이트레이딩 단타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급등주를 재수강한 이유이기도 하다. 데이트레이딩에는 급등주가 필수다첨 데이트레이딩 단타를 했을때는 백전백패였다. 단타는 장중에 빨리 파악해내야 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 엄~청 많은데 첨엔 돌파만 했는데 하는것마다 꼬리달고 내려오니 너무 황당하였고, 장중 눌림은 할 때 마다 물타기가 되고 데이트레이딩 단타 때문에 슬럼프도 쎄게 왔다. 그래서 급등주 아카데미를 다시 복습하며 아카데미 내용을 실전매매 적용시키려고 해보았다먼저 가장 기본인 초급에서 배운 캔거이추지파가 다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지나고 보니 내 경험으론 첨에 지지저항에 젤 쉬우니깐 지지저항이랑 캔들이 좀 보이더라, 그담에 파동도 좀 보이고 그리고 시간이 좀 많이 지나니깐 거래량이 보이더라. 거래량이 보일 때 추세도 같이 보이더라. 그리고 1년이 지나니깐 드디어 이평선이 보이더라 ( 첨부터 이평을 잘 본 동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진짜 젤~ 늦은편 이었다 ) 하샘께서는 수업하실 때 주도주 찾는데 엄청 오래 설명하신다예시를 들 때도 주도주 한 종목을 오래오래 천천히 차분히 말씀해 주신다 작년에는 왜 저렇게 자세하게 천천히 하시는지 몰랐는데, 이제서야 그게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가를 알고있다. 꼭 주도주를 찾아야만 하고 거기서 돌파도 눌림도 상따도 상다도 시가베팅, 종베까지 우리가 아카데미에서 배운걸 다 할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샘은 작년1년 모든 아카데미에서도 주도주 대장주 일등주 하라는 말씀을 몇 천번도 더 말씀 하셨다 특히 이번 강의때 하샘은 에르코스를 수십번을 언급하셨다 인벤티지랩, 에이비엘 바이오 등등등 외봉으로 내려오고 있는 주도주들을 하샘은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계셨던건지, 거기서 얼마나 비중베팅을 하시는건지 그런 걸 이제야 꺠닫게 된다. 짝짓기 매매도 엄청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신다. 특히 상따 상다 매매 후보대상을 고를 때 어떻게 하는지도 매우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 그리고 그 종목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도 말이다. 돌파와 눌림도 물론 다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신다 작년에 첨 아카데미를 들을때는 시가 종가가 뭔지 캔들을 아예 볼줄을 모르는 상태였어서 아카데미에서 많은걸 배워도 그걸 매매에 다 활용할 수가 없었다. 한꺼번에 적용이 되었다면 내가 주식 천재였을거다 재수강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필기만 되어 있다고 해서 내가 급등주 아카데미를 한번 듣고 다 이해할수 없었던 것이고, 또 시장 경험이 다르다 보니 아는만큼 들린다고 작년에 들을때랑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첨엔 단타를 하다가 하도 깨지니깐 다른데 기웃거리고 또 엄청 돈을 내면서 있는강의 없는강의도 다 들어보게 되더라. 예시로 한군데서 배운게 상다매매 한개다. 몇백을 내고 배운게 우리 하샘 아카데미에 상다매매 중 한줄로 적혀 있던 내용 딱 그거뿐이더라. 아니 그것도 영역을 정해 놓고 거기오면 계속 사란다 그러다 안되면 손절이다 물론 주도주로 하면 승률은 높을거다. 근데 뭐가 더 없더라 ;;또 돈을 주고 배운게 돌파인데 N자 파동 그거 하나다 그거로 또 몇백을 받더라. 주도주 N자파동 나오지 당연하지 1,3파가 나오잖아 근데 그것도 상위차트 저항 다 봐가면서 해야지 그렇게 쉬운 모양으로 나오나 ;; 또 데이트레이딩 단타만 하는 강의를 들어보니 여긴 이평이 아예 없더라. 일봉도 안보더라. 오직 분봉과 캔들만 보고 하더라~ 물론 이평없이 매매하는 고수님들도 많다 그게 이상하다는건 아니다 지표일뿐이니깐일봉 저항이 매물대가 꽉~~찬 곳 저항인데 세력들이 ???리 안쳐 올린다는둥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더라 이게 어떤 한가지만 특화해서 내 세우면 첨에는 배우기는 쉬울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 강의가 혹하는것도 사실이더라 나도 그래서 더 쉬운 강의를 찾으러 헤매였나보다 생각한다 내가 재수강으로 하샘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거다결국은 내가 졸업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하샘 아카데미는 초보에겐 당연히 필요한 수업일뿐더러 중수, 고수가 되기 위해선 더더 꼭 필요한 아카데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수가 되기 위해선, 그 고수의 스승의 자격이 있는 분에게 배워야 한다 사실 그럴 스승의 자격이 되시는분이 이 바닥에 몇분이 계시기는 한걸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샘처럼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꽤 뚫고 계신분을 아직까지는 만나지 못했다 물론 숨어있는 찐 고수분들이 있으시겠지만 나는 만나지 못했다 이제야 내가 캔거이추지파가 어우러져서 차트에서 보이기 시작하니, 하샘에게로 돌아와서 다시 강의를 듣게 된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초보이지만 만약 하샘 아카데미를 궁금해 하시는 중수, 고수분들이 계시다면 나는 꼭 추천드리고 싶다. 그리고 또 이번 아카데미에서 가장 와닿은 하샘의 말씀은 바로 이거였다 “ 감으로 해선 절~대로 고수가 될수 없습니다 " 난 오늘의 주도주만 찾으면 되는줄 알았다. 어지간 하면 종가고가 마감되니 어디서 사도 수익이더라얘는 주도주니깐 상한가 갈거야~ 얘는 오늘 거래대금 다 몰렸으니 종가고가 마감될거야~ 전부 다 초보의 감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베팅 금액을 더 늘일수가 없는 한계에 부딪혔다 혼자서도 정말 많이 울었다. 왜 이렇게 성장하지 못하지, 난 왜 매일매일 쳇바퀴처럼 돌지 그런 생각에 초조하고 답답했었다. 매일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스승님꼐서 지난주 수업에 저 말씀을 해 주시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조금은 알게됐다 왜 ? 내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지 못하다고 늘~ 생각했는지 .. 물론 고쳐지고 발전해 나가는데는 엄청난 시간들이 소요되겠지만 이유를 알았으니 이제 초조함과 답답함은 줄어들거라고 생각된다. 25년도 내가 급등주 아카데미를 재수강한건 상반기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내가 올해 또 듣고 싶은 강의는 바로 실습반이다. 이젠 실습반을 들으면 내가 작년에 들을 때 보단 진짜 하늘과 땅차이를 느낄수 있을거 같다 나는 아직은 홀로서기엔 너무도 어리고 미약해서 스승님과 같이 가야 할 것 같다 . 내가 혼자 고기 잡는 법을 배워서, 언젠간 홀로서서 부딪히고 깨질땐 꺠지더라도 아직은 아닌 것 같다스승님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실거지요 ... 제 인생의 상승3파를 가르켜 주신 하승훈 스승님, 희망이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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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도 반했따! 급등주 후기!

륜*님 2025.05.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오늘도 열심히 강의듣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늦게 쓰려고 한건 아니고 늦을만한 이유가 있었어요저는 바로 전에 스윙아카데미를 수강하고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이제 막 스윙듣고 자신감에 충만해 졌는데 하락장 만나니까 자신감이 많이 빠지더라구요%를 많이 먹을수 있는 스윙만을 추구 했지만 확실히 스윙만으로는 하락장에서까지 수익내긴 힘들었습니다밑에 사진 첨부합니다하락장이 계속되는 장에는 짧게 단타라도 해보려면 급등주는 꼭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때마침 강의 일정이 올라와 급등주를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수강을 하고 있는 지금 너무너무 만족합니다사실 단타쳐서 몇프로나 먹겠어저걸로 돈 벌수 있겠어? 1%~2%? 많게는 5%? 너무 적은데? 라는 생각이 급등주를 듣고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제가 생각했던 종목당 수익률이 5%~10%~20%까지 익절? 와~ 이건 미친거다....... 지수가 하락하는중에도이정도 수익률을 맛볼수 있다니, 그것도 이 짧은 시간에? 스윙으로 수익률을 많이 먹을 생각만했지이렇게 짧은시간에 익절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핸드폰으로만 매매를 하고 있고 그날그날 자동일지를 와이프에게 보내고 있습니다스윙할때는 몇 종목 되지도 않으니 관심도 없다가 급등주 듣고 하루 3~4개 정도 보내니까와이프도 관심히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와이프도 같이 공부 합니다예전같았으면 상한가간거 쳐다도 안봤다흘러내리는거 쳐다도 안봤다근데 지금은?눌림목과 지지저항, 돌파, 이평선등등 와이프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자기가 스토리를 세워서 매매 해볼정도로 늘었다구요 얼릉 배워서 회사 때려치고 싶답니다옆에서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나중에는 저보다 더 잘할거라고 항상 얘기해주고 그렇게 되길 희망합니다 아직 저는 매매 타점이 제 멋대로이고 잘 안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는 저를 느낍니다이제 주린이 조금 벗어날동 말동 하는데 저도 고수의 반열에 오를때까지 열심히 해보렵니다혹시 수강을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저는 스윙+급등주를 듣고 이렇게 바뀌었습니다시장에 수업료 그만 내시고 하나라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제가 처음에 어땠었는지 스윙 후기보시면 아실겁니다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주린이 였다는걸....(스윙 링크 첨부합니다) 스윙? 나의 매매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다! (계좌오픈) : 네이버 카페 지금봐도 아카데미 듣기전에는 처참하네요...저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고작 몇달만에 강의 2개 듣고 하루하루 발전해가고 있습니다하쌤과 식사하는 그날까지~마지막으로 급등주 듣고 와이프한테 보낸 자동일지 중 4개 가져와봤습니다.이글 읽으신분 모두 경제적 자유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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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석상자 같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깜**야님 2025.05.11

안녕하세요 저는 급등주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깨달은 바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소박한 후기를 또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본 성공투자스쿨에서 2월부터 지금까지 열공하며 점점 따뜻해지는 계절만큼 알차고 마음 따뜻하게 긍정의 주식을 배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윙, 초급, 급등주까지 수강하면서 일관되게 느낀 점은 하승훈 고수님께 본받을 점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수의 눈높이에서 내려다보는 관점이 아닌 설마 이 정도는 알겠지? 하고 넘길 수 있는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대왕주린이인 저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을 쪼개서 반복해 주십니다 특히 한 주간의 이슈 등 주식시황의 핵심 역시 차트로 되짚어 주십니다 그래서 배움이 재미있고 오늘은 또 어떤 내용을 알려주실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매 강의마다 학습내용도 풍부하고 중심을 잘 잡아주심으로 그 내용들이 열매처럼 달려있기에 정말 많은 지식을 배움에도 정리가 되어집니다   아카데미가 열린 이후 수없는 강의를 하시며 눈을 감고도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아시기에 배우는 사람에게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으로 전달이 잘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순 기술적인 부분, 검색식 등으로 내공을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이 항상 기본을 간과하지 않도록 최신 이슈와 이론을 차트로 척척 풀어서 알려 주십니다 차트를 보고 요래저래 선을 척척 그으시는 것을 보며 감탄하며 재미를 느낍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과 누군가에게 그 지식을 잘 알려주는 것은 다른 차원 일텐데, 하승훈 고수님께서는 주식 실전도 강의도 모두 최고이신 듯합니다  지금 뒤돌아보니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양봉, 음봉도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유튜브에서부터 잘 알려주셨기에 스윙을 수강하였습니다 스윙을 듣기 전에 유튜브에서 공부를 많이 하여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초급에서 궁금하던 내용을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급등주는 많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동안 누적된 확신을 갖고서 수강하게 되었고 너무 잘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번 급등주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 배웠던 내용이 머리 속에서 드디어 튀어나와서 스스로 깜짝 놀라는 감사한 경험을 새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예측하는 이유는 대응하기 위함인데, 이제 나의 머리 속에도 예측할 내용들이 점점 생기는구나 하며 콩나물 시루에서 콩나물이 자라듯이 하나 둘씩 올라오는 지식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 지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 중에도 차트를 보며 알려 주신 말씀이 떠오르고 조금씩 적용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공부를 하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오늘도 하승훈 고수님께서 그동안 말씀주신 여러 명언 중에‘지킬 자리를 지키는’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벌써 급등주 아카데미의 중반이 넘어서며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쉽지만, 무지함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오늘에 더 감사하고 지금처럼 잘 배워서 소망하는 꿈에 닿기를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하승훈 고수님의 수준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교육일정이 또 마련된다면 그 때는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고개를 더 많이 끄덕일 수 있는 우수한 수강생이 되어서 신청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일상에 가득하셔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보석상자 같은 강의를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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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디테일의 끝판왕! 하쌤 아카데미에서는 이런 것도...

강*영님 2025.05.11

안녕하세요^^ 저는 24년 6월에 초급, 9월에 급등주를 듣고 다시 지금 급등주 아카데미를 재수강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아카데미도 듣고 싶습니다. 근데 급등주를 수강했는데 왜 재수강 하냐구요? 이유가 당연 있겠죠?ㅎㅎ   하쌤은 언제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카데미를 듣고 깨우침이 왔을때 아카데미 후기를 써주세요!" 라구요~ 첨엔 이 말씀도 상업적으로 들렸는데, 나중엔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작은 깨우침부터 큰 깨우침을 얻으면서 하쌤의 말씀에 참 의미를 알고, 나중에는 제가 느끼고 감동 받아서 제 스스로가 후기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수업을 듣다가 아하! 하고 깨우침이 와서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아카데미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 후기 보면 많은 분들이 아카데미를 듣기 전 생각들이 비슷하거나 공통된 점들이 많더라구요~ 저또한 초급 듣기 전엔 금액과 의심으로 시작해서~ 끝나고 나서는 돈이 아깝지 않은 수업이었고, 정말 듣기를 참 잘했구나하며 100% 만족한 수업이었습니다. (100% 하면 거짓말로 들리시려나 99%? 아니 아니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100%입니다 ㅎㅎ) 당연 초급 수업을 듣고 완전 만족하니 다른 수업은 의심할여지 없이 믿고 듣는 수업이 되었고, 재수강은 또 어떨까? 다른 점이 또 있을까? 하고 기대하고 설레임을 갖고 듣고 있는데 또 다릅니다!   저는 직장인으로서 출근 전 9시부터 10시까지 시간이 나서 시가매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첫 수강때는 듣기보다 정리를 잘해서 나중에 열심히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넘 정리에 집중하다보니 하쌤은 최소 5번은 들어야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1번밖에 못 들었습니다ㅠㅠ 그 때는 듣기의 중요성을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하쌤이 여러번 반복 들으라는 듣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정리 한 걸 보려니 잘 안 봐지고, 집중도 잘 안되고, 모르는 부분들도 있고, 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솔직히 제대로 공부도 안했습니다. 다시 재수강을 듣는 지금 하쌤의 멋진 목소리로 생생한 라이브로 다시 들으니 귀에 쏙 쏙 들어오고, 첫 수강때도 디테일하게 가르쳐 주셨지만, 현재는 더 디테일함이 살아있는 수업에 뭐니뭐니해도 최근 시장흐름에서의 최근 사례들로 예시를 들어서 기본기를 베이스로 해서 가르쳐 주시니 잊어버린 기본적인 것도 알게 되고, 알고 있는 기본기 플러스 디테일이 플러스 되어서 급등 플러스 수입인 거 같습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부분들이 디테일한지 궁금하시죠?ㅎㅎ 예시를 들려면 어마무시하구요~글로 다 쓰려면 여러 페이지가 될 수도 있어요 ㅎㅎ 지금 이제 10번의 수업 중에 3번의 수업을 들은 내용 중에 짧게 한 예시만 들어보겠습니다.ㅎ 급등주 아카데미 수업에서 젤 처음 배우는 게 종목 선정입니다. 초보인 저또한 종목 선정이 어렵고 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종목 선정에서 보시면 장전, 장중, 장후로 나누어서 하쌤이 현 실전 매매에서 어떤 화면에서 몇시 몇분에 어떻게 세팅해서 몇분 간격으로 세팅을 바꾸면서 이 화면들을 참고로 매매를 하는지도 생생하게 알려 주십니다. 그리고 주도테마 주도주만 매매하라고 강조하시는 대장주 선택하는 법도 알려주십니다. 여기에 종목 선정을 더 디테일하게 오늘장, 내일장, 장중 종목 선정까지 다 알려주십니다. 또 여기에 플러스 알파 종목 선정 조건 검색식까지 알려 주시니 종목 선정하나에서 이렇게 디테일함이 살아 있는데, 남은 수업의 특히 하이라이트 매매기법에서는 말 할 필요가 없겠죠?ㅎㅎ 제가 첫 수강했을때도 이런 것도 다 알려주시나 생각했을 정도로 다 알려주셨으니 글로 쓰는 건 한계가 있고, 꼭 단타/단기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셔야 제 말이 이해가 100% 되실 겁니다 ㅎㅎ 하쌤 수업은 들은 모든 분들이 다 인정하시는게 처음부터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수업 내용과 퀄리티에 놀라고 또 놀라고, 수업을 마치면 덤으로 감동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쌤 유튭도 정말 좋은데도 유튭은 맛보기라고 하잖아요~정말 유튭은 맛보기의 맛!자 밖에 안됩니다 ㅎㅎ 수업을 들으면 하쌤이 실전에서 본인도 부딪히고 어려움과 실패를 겪고, 노하우를 쌓으면서 갈고 닦은 것들을 실전매매에 적용할 수 있게끔 수강생들에게 전수해 주시는 부분들이 아주 많기에 예전에는 잘 못 느꼈는데 저 또한 매매를 하고 시간이 흘려감에 하쌤이 정말 존경스럽고~정말 대단한 분! 이시구나 하고 더 더 느끼게 됩니다. 하쌤이 가르쳐주시는 방대한 수업 내용의 퀄리티에 비하면 저의 부족한 글로는 표현하기가 많이 부족하네요~ㅠ   오늘도 수업 중에 초보자들을 생각하는 맘이 크셔서 초보자가 꼭 꼭 해야될 기본 중의 기본 공부도 알려주시고, 많이 하는 실수도 짚어주시면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저도 듣는 순간 아차! 아직 기본 중의 기본 공부도 안 되어 있는데 '수박 겉핥기' 씩으로 공부해서 매매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반성되고 다시 기본기의 중요성과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급등주 수업에서도 기본을 베이스로 해서 수업을 하시지만, 기본적인 것은 초급 아카데미에 더 많이 숨어 있어서 초보이시면서 안 들어 보신 분들은 꼭! 꼭! 초급 아카데미도 들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급 아카데미를 듣고 급등주 아카데미(모든 아카데미)를 들어 보시면 이해도와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깨우침이자 평소 매매하면서 답답함이 풀렸습니다. 제가 의미 있는 장대양봉이 나온 종목을 당일 매매 하고 나면 연속 매매가 잘 안되었고, 매매를 못한 주도주들은 더 연속 매매를 못하고, 다음날 항상 새로운 종목을 매매를 했습니다. 오늘 하쌤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매매일지를 쓰고 있지만, 차트도 잘 모른체 매매일지도 꼼꼼하게 쓰는 것도 아니었구나~ 그리고 매매를 못한 주도주들도 차트 복기를 꼭 해야 그 흐름이 파악이 되어서 오늘 매매를 못했어도 다음날이라도 공략을 할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젤 기본이면서 젤 중요한데 중요하게 생각을 못하고, 안일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ㅠ 젤 기본이면서 젤 중요한 매매일지와 매매를 못한 주도주 차트복기는 필수중의 필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씩은 잘 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주식 매매에도 노력 플러스 타고난 재능이나 타고난 감으로 좀 더 잘 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슬프게도 주식 매매에 타고난 재능이나 타고난 감도 없을뿐더러~ 받아들이는 이해력이나 속도도 느립니다. 저 같이 평범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주식은 절대 혼자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니고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나에게 배울 수도 없지요! 저도 돌아 돌아서 왔지만, 다행히 마지막 종착역을 참 잘 찾아왔기에~ㅎㅎ 지금부터라도 주식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으시다면 더이상 돌아 돌아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하쌤 종착역에 내리시면 후회하지 않는 멋진 여행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공부를 하다가도 지치기도 하고, 매매를 하면서도 포기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중에 작은 깨우침 하나 하나가 저를 공부하게 만들고,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하고, 계속 매매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왕초보입니다! 아직 초급(기본)수업도 100% 뇌새김~뼈새김이 안되어서 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멀지만~ 하쌤 말씀을 곱 씹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성장되고 발전되는 나를 믿고 응원합니다!   하쌤이 말씀하셨습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하게 하다 보면 모두 해내실 겁니다. 분명히 그렇게 되실 겁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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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원의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보인다

강*욱님 2025.05.10

제목의 말은 우리가 참 흔하게 듣던 말입니다.   우리는 늘 이런 말을 들어왔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대학시절에도. 직장 생활에서도 종종 듣곤 합니다. 어쩌면 평생 들을 말이죠.   몇 년 전 코로나19 때 반등장도 그랬죠. 준비된 사람들에게 당시 급락은 기회였습니다. 그들을 보고 추종해서 주식에 입문한 이들 모두 돈을 벌었죠.   제겐 이 강의가 기회로 보였습니다. 미래를 고민하던 저는 처음 하승훈 선생님을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접했습니다.   저도 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핵심만 이렇게 가르져 주는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키움증권에서 우승자들과 입상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유튜브에 올리니 고수들의 말투와 한두 마디는 꽤 들었었죠.   하승훈 선생님에게는 느껴졌습니다. 아 이분은 본인이 아는 모든 지식을 기꺼이 알려주실 분이다.   계속 유튜브 영상만 간간히 보다보니 제가 시황 정리를 참고하는 다른 분도 강의를 여시더군요. 저는 그 분 강의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저보다는 고수였습니다만 너무 강의를 듣게 하려는 의도가 영상 중간중간에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대회 입상경력이 없다면 시간과 돈을 써야 하는 데 신중해야겠죠.   하승훈 선생님은 달랐습니다. 강의를 결코 권하지 않는 고수의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것을 처음 배울 때는 그걸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만 합니다.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 예정 소식을 알자마자 수강 고민부터 했습니다.   다른 강의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선생님의 선물옵션 수상 경력에 주목했습니다. 실전투자 대회로 검증된 주식 실력과 선물옵션에도 조예를 가지신 분에게 무려 한 달간 가르침을 받는데 과연 330만원이 큰 돈일까? 전 딱 3초 고민했습니다.   이건 기회다. 이 정도 초고수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유튜브 시대가 아니라면 이런 분에게 배울 기회조차 없었을 거다.   괜히 과거 워렌버핏과의 점심 식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게 아닙니다. 끽해야 2시간 정도인 점심 식사도 그런데 이 강의는 무려 몇 시간인가요?   더군다나 전 계속 주식으로 성공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바로 수강신청을 결심했고 지금까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왜 330만원이 강의 가격일까요? 여기에는 많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30만원은 딱 우리나라 대부분 직장인의 한달 월급이거나 고연봉자들에게도 결코 적지 않은 돈입니다. 330만원이면 아마 명품 브랜드에서 1개 정도는 넉넉히 살 겁니다. 딱 고민이 들게 하는 액수죠.   여행을 가도 꽤나 의미 있게 플랜을 짤 수 있을 겁니다.   답을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풀어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제 생각이 정답이라고 할 수도 없죠.   그럼 왜 강의 시간은 항상 주말 오전 9시~12시일까요? 330만원의 가격 의미가 짐작이 가면 강의시간에 대한 의문도 자연스레 풀릴 겁니다.   물론 강의 듣는 것은 힘듭니다. 저는 상당히 고되고 에너지를 많이 쓰는 종류의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매매와 병행하기에는 힘이 부치고 회사 눈치도 가끔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강의는 몇 번을 더 듣거나 정말이지 뼈속까지 발라서 써머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가 갑니다. 그럼 직장인들에게는 고난의 1주가 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유 있을 때 복습하지 않으면 1주가 순식간에 돌아오고 밀린 강의를 듣는 것은 점점 부담이 됩니다. 이건 인강을 들어본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직장은 결코 내 노후 준비를 해주지 않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내 노후 준비는 스스로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전 이겨냈습니다. 강의 시작 첫 주는 정말 머리는 터질 것 같고 눈은 가끔 시야가 검어질 정도였습니다만 3주차가 되니까 이제 적응해서 할만 합니다.   때로는 그런 생각도 들죠. 남들 다 놀러다니고 OTT(이 취미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보고 쉴 시간에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   1달 동안 주식 공부로 내 삶을 장식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수강신청에 후회가 없을 겁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모두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말이죠.   시간이 되돌려진다면. 강의 신청 기간이 다시 온다면. 전 보자마자 신청할 겁니다. 그게 후회할 일입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엔 330만원은 큰돈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330만원을 추억을 쌓는 여행경비로 쓰시겠습니까. 쇼핑을 하는 데 쓰시겠습니까. 비싼 술을 먹는 데 쓰시겠습니까.   분명 같은 330만원입니다. 모든 경우에 가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는 수강료는 어쩌면 수강자의 인생을 바꿔줄 수도 있습니다. 여행, 쇼핑, 음주가 내 인생을 과연 바꿔줄까요?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기회는 앞머리는 길고 뒷머리는 없는 형태에 가깝다는 우화는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앞을 보고 기회인가 하고 잡으려고 하면 뒷머리가 없기에 잡을 수가 없어서죠.   순간의 선택이 내 평생을 좌우합니다.   아직도 330만원의 정가가 비싸다고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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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는 초급 아카데미

띵*별님 2025.04.20

24년 6월을 처음으로 이번이 세 번째 초급이다.처음 초급을 들었을 때는 퇴근 후나 주말에는 방에만 틀어박혀 동영상을 무한 반복 재생하면서예시로 나오는 모든 차트를 캡쳐하고 하쌤 말 한마디 한마디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분명히 이해를 했는데도 2주 정도 지나서 다시 들으면 또 다시 이해과정을 거쳐야 할 정도로 무지한 나였다.그렇게 6주간 초급에 매달린 결과 추세와 패턴,지지와 저항을 조금 알게 되었다.그리고  내 손엔 내가 만든 두 권의 노트가 생겼다.두 번째 초급에선 두 권이었던 노트를 한 권으로 줄일 수 있었다.이번이 세 번째 초급이다.따로 노트를 만들지 않았다.1,2차 때 차트를 캡쳐하고 필기 할 때는 나중에 볼 거라며 공을 들여 만들었지만, 바로 스윙 수업을 듣고 곧이어 실습반 수업을 따라가느라 노트를 펼쳐볼 시간이 없었다.그런데 그게 헛수고만은 아니었던 듯 하다.1차 필기를 하면서 이해를 햇고,2차로 필기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내꺼로 만든듯하다.이번에는 수업이 아주 편안하게 들린다.그리고 부족했던 부분들이 조금 더 채워지고, 다시 한번 기본기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그런데 아직 매매 습관을 버리지 못한것 같다.분명히 저항에서 부딪히고 있는데 내가 갖고있는 종목이니까 돌파해주길 기다리고있고, 하락중인데도 그걸 못 기다리고 캔들 완성도 안되었는데 거기가 꼭 저점일 것 같아서 매수버튼을 누른다.그 부분은 소액  연습을 자주 해보면서 나 스스로가 좀 더 기계적인 매매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이렇게 어설픔 투성이 매매를 하고 있지만 어찌된건지 올해 수익률이 좋다.물론 리스크 대비를 할 줄도 모르고 안 해봤던 터라 2월에는 수익률이 급락했다.그리고 요번에 수업을 듣던중 아주 잠시 느낀건데 어쩌면 나랑 맞는 매매법을 찾을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살짝 왔다가 가버렸다.어쩌면 주선강의를 들으면 그게  뭐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이렇게 하카데미에 머물며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다보면 언젠가는 나만의 매매법을 찾을수 있지않을까!!!!하쌤 저번에 감기 걸려서 목소리 안 나올 때 힘들어보였는데끝까지 수업하고(프로는 프로인듯) 짬날때 특강 등등 아낌없이 내어주는 하쌤 감사하고 ,아직도 하카데미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이되라고 하카데미 1년차 수익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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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의 나를 기대하게 하는 강의

이*설님 2025.04.20

?- 강의 시작 전 나의 상황다양한 투자 경험을 가진 분들이 이 수업을 처음 듣고, 재수강도 하시는 것 같은데저는 별다른 투자, 트레이딩 경험이 없고, 캔들과 이평선도 모르는 상태에서 몇년전에 소액으로 몇 주 사본 것이 다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동학개미 열풍이 불 때였나 싶은데, 뭘 사도 돈을 번다는 그 시기에도 제 주식창은 퍼.. 랬습니다. 파란 마이너스 수익률만 보다가 '역시 주식은 도박이고 투기야' 하며 앱을 지웠었지요. 작년 여름 전 우연히 한 종목에 대한 추천을 지인에게 듣고, 재미 삼아 소액으로 사본 것이 몇 일 만에 20%부터 40%를 넘는 수익률을 낼때, 공부를 좀 제대로 하고 주식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빨간 수익률만 보면 조금 더 살걸 하는 아쉬움과 후회감이 들었지만, 이는 내 실력이 아니라 단순한 운빨이란 것을 알고는 있었거든요.장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누군가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낼텐데 그렇다면 그것이 단순히 운이 아니라 어떤 배움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우연히 하승훈 선생님의 동영상을 접하고, 내가 원하는 배움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카데미를 진행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커리큘럼을 노트에 적어 두며 올해 초급 강의가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뭐라도 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데일리루틴챌린지도 도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 종목 이름도 낯설고, 이 종목이 무슨 테마인지 잘 모르고 낯설었는데, 이제는 그날의 시장 분위기를 종목으로 감을 잡을 수준은 된 것 같습니다. (돌에 새기는 것처럼.. 꾸준함의 힘이 이런거구나를 체감하고 있는거죠. ㅎ)- 강의 내용과 수준강의 커리큘럼은 익숙할 수도 있는 캔들과 이평선, 지저와 저항 등등 이었지만 내용은 초급 이상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초급 플러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할 만한 깊이가 있고, 두번째 들으면서.. 어.. 이런 내용을 말씀하셨네? 하며 놓쳤던 부분을 알게 되고, 또 세 번째 들으면서 그 문구의 깊이가 문장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이 온 적도 있었습니다. - 강의를 들은 지금의 상황지금의 느낌은 ... 손흥민에게 축구 과외를 받은 기분입니다. 내가 축구 유망주인지, 공을 처음 차보는 사람인지에 따라 그 강의의 가치는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과외 후 깨달음을 통해 지속적인 연습을 통한 체화..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이 과외가 돈값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부터 과외받은 내용대로 공을 차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겠지요. 적어도 어떻게 차야 하고, 어떻게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도를 받았으니, 무작정 발가락 끝으로 공을 차는게 아니라 발등으로 공을 차게 되지 않을까.. (비유를 하자면요.. ; ) 하락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거나 캔들이 완성되기 전 성급하게 진입한다거나, 최저점을 잡아 최고점에서 팔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거나, 전체 파동을 다 먹겠다는 야심을 부린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타이거우즈도 레슨을 받듯이 그 언젠가 주식장에서 제대로 놀고(?) 있을때에도 다시 들어야 하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늘 시간을 넘겨 조금이라도 차트 더 보여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하는 하선생님께 지면으로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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