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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스윙,급등,초급 순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모두 뼈와 살이 되는 명강의였습니다. 그런데 초급강의는 조금 망설여 졌습니다, 사실 초급은 책으로 많이 접했던 내용들이라 생각하고 제 자신은 초보는 벗어났다고 생각했었죠! 그래도 다시 되새김하는 시간과 초급부터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내가 너무 기초를 등한시하고 있었구나! 기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초급이지만 강의 내용이 스윙,급등에서의 내용중 중복이 꽤 있습니다. 모두 연결이 되어 있죠! 스윙,급등은 초급에서 디테일이 좀더 가미된 내용들이구요! 3개의 강의중에 저는 초급강의 들으면서 정말 깨달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샘의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제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하샘의 말씀대로 뼈새김,뇌새김 하여 반복학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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