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Basic" 의미를 되새기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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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준호 | 2024-02-04 |
작년 2023년 상반기에 수강하였던 급등주 아카데미 수강 중에 무릎을 탁 치게 하였던, 거래량 비기 및 대량거래 분봉에 대한 설명을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었고 정말 운 좋게도 작년 11월에 첫 월천 수익 달성 및 3개월 연속 월 천 수익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년 1월 약간의 하락장을 겪으면서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에 대한 해결과 향후 점프 업을 하기 위해 이번 초급+아카데미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이번 수강 목표는 뭔가 하나라도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약간은 가벼운(?) 마음으로 초급+아카데미 수업을 임했으나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아...내가 아는 건 아는게 아니었구나... 정말 헛 점이 많았구나...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월천 수익은 무너 질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Back to the Basic" 이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며 이번 강의 수강을 정말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또한, 작년 급등주 아카데미 수강 중에 보았던, 월천 수익 하신 어느 분의 후기 내용 중에 초급아카데미 강추한다며 재 신청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제는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일 이평선 강의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깨달음을 얻게 되면서 그간 이평선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돌파 매수로 인한 손실의 이유와 보완점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고 상위 차트가 우선이라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던 순삭의 즐거웠던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금일 이평선 강의를 통해 이번 수강 목표는 이룬 듯 하지만(?) 추후 추세선이나 파동중에서도 하나 더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소박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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