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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급등주수강에 이어 초급플러스를 듣고 있습니다.

올해초부터 주식에 손을 댔으니 여전히 주린이일뿐입니다. 운용자금도 아주 조금이구요.

일단 강의내용은 최고입니다. 다른 주식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하쌤의 강의를 내것으로 만든다면 나도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낼것이라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주린이인 저는 반복을 열번이상해야 그나마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매일 체크해보니 수익이 난 날이 손해를 본 날보다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주 소액이지만요. 빨간 계좌를 보며 자신감도 생깁니다.

계속 공부해서 내것으로 만들면 큰 자산이 되겠죠.

강의 신청을 망설이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신청하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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