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바로가기

수강후기

주린이 탈출의 금상첨화의 첫걸음 놓칠뻔 했네....
작성자 : 엄기호 2024-06-30
5월중순에 초급플러스 아카데미를 신청하고 고액과외라 고민고민하다가 5월 30일에 사무장님께 취소 신청을 했는데 31일 오전장에 물리고 나서 오후에 재차 취소 번복을 한 주린입니다.. 4주강의까지 다 들었지만 앞으로 반복적으로 복습을 하는 길만 남았네요.. 또 7월 중순에 시작하는 스윙아카데미를 바로 신청했어요.. 50대 중반에 접어들고 은퇴를 하면 마누라 눈치안보고 주식으로 용돈정도만 수익나게 열심히 해볼랍니다. 앞으로 성장과정 잘 지켜봐 주세요...
이전글 투자인생에 구원을 받다
다음글 처음으로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