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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어느덧 초급반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주인거 같네요,,

사실 저는 초급반 모집 마지막 날에도 망설이다가 뭔가 갈급한 마음이 있어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금액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는건 어쩔수 없었겠죠,,)

직장인 및 육아대디로 인해 라이브 강의 시청이 어려워 어쩔수 없이 녹화방송을 보게 되는데

첫 수업을 듣고 한동안 머리가 "띵" 하면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

기존에 알던 얇팍한 나의 지식이었구나...라는걸 느낄수 있었고

이대로만 하면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뼈새김, 뇌새김"

수업 내내 1분 1초라도 놓칠 수 없는 하쌤의 수업내용들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내용이어

그동안에 내가 알던 기술적 분석 지식들의 퍼즐이 하나씩 맞추어져 나가는 기분이랄까??

정말 신기했습니다.

물론 100프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승률싸움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면,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수업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저의 몫 이겠죠!

앞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반복학습 및 소액 연습하여 월천 꼭 이루어 하쌤께 밥한번 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한 영향력 주시는 하쌤 및 모든 선배분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