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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공모주 청약으로 소고기값을 벌어보자는 농담반 진담반 소리에 공모주 신청을 계기로 주식에

입문하여 1년여 기간 동안 책도 보고 유튜브 영상도 열심히 봤습니다.

그러나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하쌤 유튜브를 시청하고 강좌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강좌 수강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에 가졌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아이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등을 보고 건너는게 아니고

남들이 건너니 그 뒤를 따라 걷듯이

그동안 주식을 제가 그렇게 해왔습니다.

하쌤 강좌를 수강하면서 부터

차트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려고 하는 제 자신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강의 스킬 또한 끝내줍니다.

3시간 순삭입니다.

주린이가 가졌던 궁금증이 모두 해소가 됨은 물론이고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니 암기할 부분이 거의 없고

차트를 보면서 스스로 연습하면 실력 일취월장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강의가 항상 기다려지는 그런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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