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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으로 접 해본 주식

언니의 강요에 의해 접하게 된 난 언니가 하쌤의 다단계 사원인줄 ㅋ…

망설이며 이것저것 재고 수많은 고심끝에 결정한 수강

드디어 테스트방송 시작됐다

그런데 아뿔사!! 고이 잘 모셔만 뒀던 컴퓨터에 스피커가 없네 오~마이~갓

집안 구석구석을 다 뒤져 10년정도 된 헤드셋을 발견하고 무사히 테스트방송 마친후

첫수업부터 잘 듣고는 있다

벌써 7번의 강의를 듣고있지만 머리로 이해가 되면서도 내가 실전에 들어가서 보면

기준캔들을 어떠한 기준으로 정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 메이저거래량을 찾아볼수 있는지

아직은 마냥 어렵기만하다

난 스윙으로 하고 싶은데 여기는 거의 단타 수준

그래서 결정했다!! 한달동안 죽어라 듣고 열심히 파헤치면서 하승훈의 대박 주식 투자 초급아카데미를을 마스터 하는걸로

그래서 또 질러버렸다 7월 스윙아카데미를 ..

초급을 마스터 하고 스윙을 하면 주식에 눈은 뜨겠지라고 희망회로를 돌려본다 .나도 빨간수익의 통장을 카페에 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