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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접한 주식공부가 하승훈의 주식투자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도 가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들었을때는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그래서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은 적어도 2번이상은 다 본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큰 손실은 없겠구나,조금씩은 벌수도 있겠네 이렇게 생각하고 매매하면서 시간나면 동영상 다시

보고 한것이 작년8월달 부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서 투자를 했으니,당연히 계좌는 파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선생님의 유뷰브 동영상을 접했다면 조금은 손실을 줄이지 않았을까 하는 이런 후회도 있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평생 주식투자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손실이 크다고 주식을 접자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할거면 확실하게 하자 싶어서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고, 잘 했구나,혼자 공부하는것 보다는 선생님한테 배우는

것이 제대로 와 닿고 유튜브애서 본 것도 생각나고,암튼 잼있게 듣고 있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신청할때 다 듣고 나면 하루에 더도 덜도 말고 20만원만 꾸준히 수익보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2일차 지났지만 할수 있다는 마음을 새기고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다들었을때 이마음이 확신으로 가득 차겠지요.

혹시라도 수강을 망설히는 분이 계시면 저 같이 유뷰브 동영상(맛보기) 보시고 선생님 찐강의를 들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강의가 다 끝나면 지금의 마음이 더 확신할수 있는 마음으로 바뀌길 바래봅니다.

다들 성투하시고,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공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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