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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주식에 입문하여 5년차가 되었네요.

여러 리딩방도 해보고 각종 책, 유튜브로 공부해왔습니다.

지수가 좋을때는 주식으로 벌어들이는것도 있었지만 지수가 하락 일때는 어떻게 손쓸수 없을 정도로 손실이 발생해

지금현재 지수가 괜찮음에도 그때 마이너스를 깊게 찍은 종목들은 올라갈 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조금만 더 빨리 하승훈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에는 매일하게됩니다.

지수가 하방일때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를 이번에 강의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종목이 올라갈지 내려갈지 어떻게 야냐..

눌림도매수, 돌파도 매수, 지지도 매수..저점도 매수..

매수근거를 찾고 매수했어야 했는데 강의를 듣기 전까지의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모든 매매를 멈추고 하슨훈 선생님의 강의를 토대로 주식에 임하고 있습니다.

뇌동매매로 올라가는 불기중에 올라타고 올라갈거야하는 기대를 하며 역시나 물리는 매매법을 멈추게 되었고

지금 이종목을 매수하는 근거는 무엇인가를 찾게되는 저를 스스로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시장정리를 하는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껏 하던 매매를 멈추고 소액으로 열심하 공부하고 있어서 수입은 적지만 손실이 거의 없다는게 큰 변화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칼손절!!

사실 초급반을 들어야하는게 딱 저의 수준이고 순서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개설되는 급등주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하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강의는 무엇이됐든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될것이라는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초급반때는 무조건 참여할것이구요.

조금씩 매일 달라지는 제가 스스로 기대가 되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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