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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작하진 5년이 넘어가면서 너무나 많은 손실로 이제는 감당하기 어려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하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어가면서 왜 내가 손실이 났는지 스스로를 알아갔던거 같습니다.

주식에 대한 지식이 어설프고 욕심만 가득하여 심리가 흔들리고 원칙이 없어지고 손절도 못해서 손실금은

커저 가서 가슴만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

지금은 하샘의 강의데로 소액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배우겠다는 자세로 차트를 바라보니 원칙도

심리도 흔들리지 않는게 신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 했던데로, 또 배운데로 차트가 움직일때는 소름이 돋기 도

합니다. 듣기를 정말 잘하거 같아요 이제는 도박 말고 주식을 하려합니다.

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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