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매매에서 항상 고질적인 문제였었던, 

   테마주 박스 돌파시 익절로 수익을 확보 했어도, 

    막상 손절기준에서 손절을 좀 버티다 손실을 보는 문제가 생기거나, 

    익절 후에 다시 눌림목에서 재매수시 

    예측하던 이평선 지지보다 하단에서 예상치 못한 반등을하고, 

   그 반등 지점을 놓치거나 더 큰 하락이 올까봐 미리 손절을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손실을 보게 되는 부분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실전 매매에서 손실들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주도 테마주에서 박스 돌파 후

   스윙, 단타 매매시 손절 익절 기준이 훨씬 더 명확해졌고

   그래서, 단타시 손절 횟수가 줄게 되며, 수익을 더 크게 보게 되었습니다. 

   차트의 추세,지지 저항이 더 명확해져서, 

   이전 매매시에는 시초가 하락시 

   손절을 하고 놓쳐버리는 주도주를 거래량, 추세, 지지저항, 3단 상승등을

   예측 해서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대한전선 

   전일 상승 및 시외단일가 상승에서

   시초가 매수 후 하락시    

   이전 같으면 어정쩡한 손절을 했을텐데, 

   하락지지를 예상하고 상승구간과, 상승 저항을 확인 해서

   익절로 마감 했습니다. 

   손절로 마감할 종목을 익절로 바꿀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고점에서 주도주를 더 과감하고 안정적이게 

   박스돌파시 매수해서 스윙으로 수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상승을 많이 하고 있던 주도주라도 

   이전 같으면 진입할 수 없다고만 포기 했었는데, 

   눌림과 지지, 손절만 명확한 매수타점이라면,  

   매수해서 수익을 볼 수 있더군요. 

    예전에는 박스 돌파시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돌파 후 장대음봉에 물려서, 계속 물려가던가

   눌림목을 어느 이평선까지 봐야 될지 더 버티다 손절을 하게 되었는데,

   유튜브에서 봤던 3일선 지지 반등을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된 후  

   3일선 지지 반등으로 수익을 보게 되었고, 

   다른 이평선 지지도 있다는것을 강의듣고 적용해 보니, 

   그동안 놓치는 매수지점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단타의 경우

   주도주에서 단타를 할때, 잦은 손절로 

  수익을 반납하는 경우들이 

  오히려 스윙 강의를 통해서 손절 기준이 명확해져서, 

  단타에서 수익을 더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강의를 들을때는 들으면서 

  이해가 된다고만 생각하면서 넘겼었던 디테일한 내용들이,  

  실제 매매를 하고 나서, 

  스윙 강의를 오랜만에 들어보니,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내용들이 

  실제 매매에서 얼마나 절실한 내용이고, 

  실전에서 얻은 값진 경험인지를 알게되네요. 

  강의 잘 들었고, 다시금 반복해서 내용을 숙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로도 멋진 강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몇년전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강의를 듣고, 

  100만원으로 연습 매매를 하라고 그렇게 강조하고, 

  뼈새김 뇌새김을 하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몇년이 지나면서 다시 듣게 되니

  왜 중요한지가 다시금 실전매매에서 확인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