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주선을 제일 처음 들었습니다. 초급도 듣지 않은 상태에서 들은 상태였지만, 강의를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전은 다르더군요. 초급의 중요성을 깨닫고 초급플러스를 들었는데, 왜 수강생 분들이 초급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윙을 듣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트레이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스윙을 꼭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듣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실제 매매에서 답답하고 막혔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남은 수강 기간 동안 뼈새김, 뇌새김하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