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주식을 입문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별 생각없이 싼주식 저평가된 주식을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싸게 산게 더 싸지고 1년 2년 운이 좋아서 다시 본전이 온다고 한들 은행이자 수익률도 못건지는 형국이 되는게 대부분의 초보 주식투자자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 주식은 수급이 들어오는 걸해야된다라며 생각을 바꾸고,

거대한 상승양봉이 세워지는 종목들에 불나방처럼 달려들었다가 어떤거는 맞고 어떤거는 틀리고 하는 확률 싸움을 하면서 돈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여태까지 제 개인소개였습니다 ㅠㅠ

일단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스윙강의는 다소 금액이 부담되더라도 들어보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단 하쌤을 만나고 강의를 마지막 주차까지 거의 다 듣게되다보니, 수급들어오는 종목에서 어떤 기준으로 어떠한 체크리스트들을 가지고 진입해야되는지 가이드북? 네이게이션 같은것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기전에 개별적으로 알고있던 지지저항 파동 추세 등 이러한 것들을 복합적으로 같이 고려하여 어떻게 매수시점과 손절시점을 가저갈 수있는지, 그리고 지난 차트들을 보여주며 마치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하쌤 입장에서 설명해주시는 부분들을 보며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곧 보강까지 하게되면 종강이 코앞이지만, 강의 최대한 반복수강해서 시장을 ATM기로 만드는 날이 올때까지 노력해보려 합니다. 이 글 보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힘내서 같이 성공투자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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