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간 정말 재미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카페의 아카데미 후기에도 재미있는 공부라는 제목으로 후기  올렸는데 

이번에도 재미있는 공부라는 타이틀로 쓰게 되는군요.

그러나 아직 소화는 덜 되어 씹고 또 씹고 곱씹어 어느 정도 소화를 한 후에 매매를 연습하려고 합니다.

공부방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저는 안보였는데 다른분들 올리시는거 보고 자극 받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모두들 감사하고요,벽타기하면서 열심히 컨닝했습니다.ㅋㅋ

올해는 귀인(하쌤)을 만나 제가 운이 트이려나 봅니다.

월 천이라.....

저에게도 가능하겠지요?

수익을 증명하는후기매매일지 언젠가 꼭 쓰게 되기를 고대 합니다^^

fiat(구름위에산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