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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여 졌다
작성자 : 김규식(버그맨) 작성일 : 2024-04-07  조회수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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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했습니다.

저는 50대이고 올해부터 전업투자자를 하고 있습니다. 

초급+를 수강했고 스윙까지 들었습니다.

바로 급등주 및 실전투자반까지 가입을 했네요.

솔직히 이 후기를 쓸까 말까 망설여졌습니다.

원래 이런 성격은 아닌데..그냥...

다른 개미들(?)에게 이 강좌들이 알려지지 않기를 마음 깊은 곳에서 만류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초급+때는 후기 쓰는것에 부담이 없었는데..이번에는 왜? 후기쓰는것이 망설여 졌을까? 왜일까?

솔직한 심정은 하쌤 강좌를 우리만(?) 알고 싶어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하쌤이 얘기를 했죠..예전에는 긴 박스권을 헤매던 주식이 장대 양봉을 세우고 엄청난 거래량(거래대금)을

소화하며 급등한 주식에 대해 유튜브에 소개를 하면 많은 개미들이 "왜 급등한 주식을 알려주냐..오르기 전에 알려주지"

이런 댓글을 많이 달아..하쌤의 멘탈을 흔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런 댓글들이 그 많큼 줄어들었다고 했죠..

또한 예전에는 5일선 눌림이나 10일,15일선 눌림등에서 많은 매수세가 들어 왔는데..최근에 차트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 지다보니...그런 중요 지지자리들(골드라인)을 비켜가며 급상승을 하는 주식들이 많아졌다죠..

그래서..그랬던거 같습니다.

더이상 알려지지 않기를 ..우리만 하쌤 강의를 알고 싶어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이기적인가요???..맞습니다.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던거 같네요..

더불어 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인걸요..

오늘 하쌤의 목표? 혹은 장차 하쌤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얘기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런데..저와 비슷하시더라구요...저 역시 하쌤과 비슷하게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힘들고 어렵고 가난하고 병든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것이

하나의 소망이거든요..

이번 스윙반은 초급+반 보다 훨씬 더 주식투자에 열정적인 분들이 많이 들으신거 같았습니다.

젊으신 분들은 그 들의 패기와 용기와 능력에 감탄을 했고..다시금 그 분들보다 한없이

나약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낙담도 했지만.그래도 누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나누고 감사하며

기쁘게 열심히 공부하고 되세기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해쌤의 강의를 최소 5번이상 반복하시고 공부하시고 익히시면

반드시 월1000이상은 올리실수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너무 횡설수설했습니다.

저 역시 아직 나태하고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 열심히 하지는 못하지만 하루하루 수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루에 딱 한가지 무릎을 치고 감탄하고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있을때까지 쉬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

결론입니다.

무조건 하쌤 강의를 듣고 또 들으세요.분명 달라지실 겁니다.

100% 보장 합니다.무조건 반복에 반복을 하세요.그럼 계좌가 달라질겁니다.

감사합니다.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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