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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작성자 : 성공한투자가(성공한투자가) 작성일 : 2023-08-11  조회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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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다른 분들의 유튜브로 보다 2021년 우연히 하승훈 선생님의 유튜브를 통해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주식 유튜버와는 좀 다르다는걸 느꼈고 업로드된 동영상을 열심히 시청하였습니다.


선생님 유튜브를 시청 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주식이라는 산앞에 안개가 서서히 옅어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딱 거기까지...시원하게 수익이 나지 않았고 손실은 점점 커져 갔습니다.


아카데미 수강을 할까 고민만 1년이 넘었습니다..

초급 아카데미 공지를 보며 이번에는 마음먹었습니다.

시장에 비싼 수업료는 내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바엔 아카데미 강의를 들으면 적어도 무언가는 남겠지~

막연한 기대감에 아카데미가 시작되었고 아주 작은 부분 부분이 모여 엄청난 결과가 나타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드디에 주식이라는 산의 안개가 완전히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손실 후 왜 손실이 났는지 이유조차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손실이 나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유가 명확해지고 선생님의 말씀처럼 매매의 질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낌니다.


아직 뇌새김 뼈새김이 부족하여 높은 승률을 보이진 않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참...고민의 시간이 짧았더라면...조금만 더 빨리 선생님을 알았더라면...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아카데미 강의를 통해서 제 자신이 주식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다스리는 심법이

한 단계 발전되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언젠가 월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1억원의 날이 올 수 있도록

지금 이순간에도 선생님 강의 열심히 복습하며 뇌새김 뼈새김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시장에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아카데미 강의를 들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유튜브와는 차원이 다른 강의를 통해 주식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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