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주변 지인들이 주식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할수있을 거란 생각에 부픈꿈을 안고 아무런 준비없이 주식시장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막상 주식을 시작하다보니 이곳은 내생각과는 전혀다른 전쟁터(??)란것을 깨닫았고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선 공부가 필요하구나 알았습니다

그후 책과 몇번의 유료강의를 들으며 투자를 하였으나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뭔가 복잡해지고 알수없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꽉차게 됐습니다

그즈음 오랫동안 투자생활을 하며 좋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지인 형님이 어차피 초보는 시장에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배운다 그럴바에 그 수업료로 하승훈쌤 강의를 들으라며 추천해 주셨습니다

몇번의 유료강의를 들은후라 망설임이 있었으나 지금 지불하는 강의료가 니가 앞으로 투자생활을 하는데 몇배 아니 몇십배 몇백배의 수익금을 줄거라 확신한다는 형님의 조언을 듣고 강의를 신청 듣게되었습니다

직업상 본강의를 시청 못하고 첫녹화방송을 시청하는순간"아!!찐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몇번의 주식고수들의 강의를 들으며 아쉬웠던 여러부분들이 하승훈 쌤의 강의를 통해 좀더 체계적으로 머릿속에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완전히 내것이 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반복학습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일특성상 데이트레이팅이 불가능한 상황인데 다음 스윙아카데미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