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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행운!
작성자 : 박혜정(소확행) 작성일 : 2024-02-24  조회수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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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로서 주식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이 '싸게 사서 비쌀 때 판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식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른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제가 초급아카데미를 들으면서 깜놀!주식에 대해 완전히 까막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주식하는 분들이 없고 길잡이가 없었습니다. 지방이라 주식강좌를 찾아봐도 평생교육원에서 맛보기 강좌 정도.. 유튜브에서 하는 강의는 수박 겉핥기식 머리 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것은 없고 장님이 코끼리 만지면서 부분을 조금 아는 정도였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법' 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생소한 개념들이 이제 캔들 거래량 이평선 등등이 머리속에 희미한 그림자처럼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필기하면서 외우면서 뼈새김 뇌새김을 하기 위해 여러번 듣고 반복연습하고 있습니다. 감히 매매일지를 작성할 정도의 수준도 되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해 지금이라도 초급 아카데미를 들을 수 있는 선택이 제일 잘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주식은 학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체계적으로 개념과 이론과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기법과 예시 적용을 자료를 만들어 자세히 잘 가르쳐 주십니다. 제가 전문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 교육기관에서 받은 기간은 20년 남짓 됩니다. 그런데 제가 재테크를 위해 주식을 공부하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다행히 '주식계 일타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반복학습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의 힘이 아니라, 뇌동매매가 아니라 하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알고리즘으로 기계적 매수와 기계적 매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재화를 시키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식 기초의 바이블을 주신 하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tep by step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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