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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왕초보 변화의시작
작성자 : 포루투나(포루투나) 작성일 : 2024-06-09  조회수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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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처음으로 키움에서 계좌계설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ㅎ

매수 매도 가격을 알려주는 친절한 남편 때문에 ㅎㅎ

일명 작전주.......수익을 보았지요 ~

그이후 수익본거를 다 토해내고 손실이 발생하는 계기가 발생하면서 주식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 했지만 유튜브,책 차트를 봐도 도대체가 모르겠더라구요

까망눈처럼 하얀건 종이고 검은건 글씨요 라는 것처럼 말이죠 .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친한 지인중에 주식으로 1억 5천만원 수업료로 지불한 지인이 3년 지나서 매월 수익을 보는것을보고

공부하면 된다고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면서 9개월전에 하승훈쌤 유튜브를 소개 시켜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본인도 초급반을 들으면서 성장을 하면서 탈탈 털린 돈과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빠르게 회복했고

마이너스 통장에서 수익으로 바뀌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수업료도 비싸고 수업료만 날리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고 초급반 후기를 보면 훅 빨려들어가 수강신청을 하고 삭제하고를 3번을 하고도 서뿔리 신청을 못했습니다

조금만 더해보고 안되면 그때하자!

하지만 !

마음만 급해서 애매한종목 급등주 후발주들을 불나방처럼 달려들어 활활 불태우고 있으니

계좌에 돈이 매일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는 수강료보다 더많은 손실을 보고있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수강신청 맘을 먹었습니다

사실 빨리 돈을 벌고 싶어서

급등주 신청해야하나 싶었지만 3년전 처럼 어설프게 배우고 수익을내고 다 토해 내고 큰손실로이어지는 상황이 올수있다는 생각에 초급반을 신청했어요

6/1 1강 떨리는 마음과 걱정반 시작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캔들을 4시간을 목이 쉬시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첫번째로 감동 이었고요

그렇게 책으로 열심히 보았던 캔들 차트가 보이지 안았었는데 신기하게도 보이는거예요

아~

바보~ 도 트는 소리가 바로 나옵니다

하승훈쌤의 진심으로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초보자는 1년간 소액으로 실력을 쌓아라 수익에 연연하면 공부가안된다

하루에 10만원 50만원버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3년 5년 후 쌓인 실력으로 하루에 1억 5억을 벌건데 실력을 쌓아가라

불나방같은 시간들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싶으시다면 진짜 꼭 신청하셔서

저처럼 좀더 빨리 할껄 하며 껄껄새가 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올려 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 ? 라는 긴가 민가 하는 비유적인 말을 하잖아요

하승훈 초급플러스는 진짜 찍어먹어봐야 합니다 저처럼요 ㅎㅎ

그리고 진짜 재미있습니다 꼭 하나하나씩 씹어먹어서 기본실력을 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하승훈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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