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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도 무책임
작성자 : 김진재(김진재) 작성일 : 2024-06-19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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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지인의 권유로 어깨너머로 주식을 처음했습니다 IMF로 투자금 날리고,펀드열풍에 증권펀드에 은행방카에도 넣어봤지만 남는게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투자를 잊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비트코인열풍 이라니 돈벌기가 너무 쉬운줄 알았습니다 잡코인에 투자했다가 6개월도 안돼서 폭망하고 에구구... 그러던중 친구의 소개로 하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아카데미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본업이 바빠서 주식창 볼시간이 부족하고 올해 환갑이 지나고 배우려니 회원분들 보다 느리지만 열심히 해봅니다 12시가 넘어서 카톡 벽타기 라는것도 하고 공부하다보니삶의 활력이 느껴집니다 모른것이 무책임 한것이라는 말씀 뼈에 새기면서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열공하시는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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