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다른분의 스윙강좌를 듣고 이제 돈버는 일만 남았구나를 생각했지만.생각대로 쉽지 않았고 수익률도 그리 좋지않았다.나중에는 매매만하면 손실로 이어지게 되어 매매는 잠시 쉬고 다른 공부방법을 찾던 중 우연히 유툽으로 하쌤의 강의를 보게 되었고 스윙강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민하다 마지막날 등록.

한달내내 하쌤의 강의는 나에게 체화되지 않고 어렵게만 느껴지고 정작 매매도 제대로 못했다.공부의 반복학습이 되지 않았고 기본이 너무 없었기때문이었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단톡방에 갓싸님,단비님께서 초급플러스가 좋다고 말씀하셔서 기본이 부족한 나는 강의가 열리면 꼭 들으리라 생각했다.

초급플러스 강좌가 열리고, 듣고 있는지금 스윙에서 듣고도 이해 못했던 부분이 이해가 되고있다.

하쌤은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신걸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끔 감동받기도 하고 그런 스승님의 제자가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다.

비록 아직까지는 활발한 매매 활동을 하고있지 않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자랑스러운 하쌤의 제자가 되고싶다.

주식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하쌤 강의의 수강과 그 강의를 반복해서 뼈새김 뇌새김 밖에는 없다는 말을 새기며 모든걸 알려주시려하는 하쌤 강의를 열심히 듣고,다음번에는 성공투자에 대한 내용의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