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 스윙트레이딩을 듣고 제가 해왔던 매매가 얼마나 잘못된지 깨닭고 걸음마 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던 주린입니다. 

스윙트레이딩을 몇회 들었던 순간부터 초급강의를 반드시 신청해야 겠다 다짐을 하고 있었고

공지가 뜨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 

첫강의 캔들부터 이건뭐?? 명불허전,,,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백날 책을 봐봐야 하냐고??" 네.. 백날 책을 봤는데 모른 사람이 저였습니다. 

강의 도중 "아~"하는 탄성을 저도 모르게 하는 순간이 많았고,

이번 파동강의는 그 절정인거 같습니다. 

스윙강의도 좋았지만 왜 사람들이 초급을 들어야 한다고 했는지 알게됬습니다. 

이제 강의도 막바지로 다가가고 있는데 더욱 다음강의가 기대가 되고, 끝나가는게 아쉽습니다. 

그럼, 마직막 순간까지 뼈쇄김 뇌쇄김... 열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