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스윙 급등주를 듣고 소액 연습을 하고 있었던 주린이 입니다.

작년에 강의를 듣고 약 1년간 소액으로 연습했는데 전체 적인 시장 흐름과 급등주의 성격을 알게되었고

3일선 5일선 눌림등 확률 높은 자리를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자리에서 돌파하다가 크게 깨지고를 반복하며 결국 월수익은 본전이 였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인 하쌤에게 강의를 배웠지만 발전이 더디고 매매 테크닉에 있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이전에도 초급강의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에이~ 난 초보가 아니니깐 강의를 듣는 다고 뭐가 바뀌겠어? 스윙 급등주 강의도 충분히 좋았는데 라고 생각을 하고 초급 강의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장이 없는 제 자신을 보고 처음 부터 다시 기초를 쌓아보자라는 마음에 초급강의를 들었습니다.

현재 8강 까지 마무리 되었고 2번씩 돌려봤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웬걸 이 중요한걸 모르고 매매를 했었단 말이야? 라고 느끼고 크게 충격을 먹었습니다.

캔거이추지파.. 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말 디테일 했습니다.

너무 충격을 먹고 초등학생이 캔들부터 주식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정말 집중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전에 강의를 들었고 시장경험이 3년 정도 있어서 그런지 다행히 이해가 잘갔고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제 매매가 확률이 떨어지는 이유를 알았고,

초급강의를 들은 지금 이 시점에서 과거를 생각해 보면 선수들이 기계적으로 파는 자리에서 매수를 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초급강의를 들어서 다행입니다.

역시 기초부터 시작해야 이후 내용이 흡수가 더 잘 되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부디 초급 -> 스윙 -> 급등주 순서대로 강의를 들으시고 양지 바른 땅에 씨앗을 잘 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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