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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에게 최고의 매수 종목은 "하승훈 아카데미" 입니다
작성자 : 서효준(천둥이집사) 작성일 : 2024-06-27  조회수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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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초급 PLUS 아카데미를 듣고 있는 천둥집사입니다. 올해 4월에 트레이딩에 입문해서 2달만에 하승훈 아카데미에 입문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하승훈 아카데미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제가 주식을 처음 매매한 것은 2019년에 삼성전자를 처음 사보았습니다 위에서는 올해 4월이라 해놓고 한참전에 매매를 시작한다 말하니 이상하지 않나요? 그때는 주식을 사서 오래 보유하고 있으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빠른 단타나 중기 스윙이 의미없는 짓이라 생각했습니다 (초초주린이의 알수 없는 신념이었네요) 운이 좋게도 장이 좋아 수익은 있었지만 왠지 모를 찝찝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보유하고 있던 종목이 너무 오르니 점점 매수에 확신이 안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정말 큰돈을 굴리고 싶은데 이런식으로는 액수가 조금만 커져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트레이딩은 전업 투자자의 영역으로 치부하고 주식을 정리하고 매매를 접었습니다 한동안 주식을 잊고 살던 제게 친구가 주식을 제대로 공부해보는게 어떠냐고 하쌤의 유튜브를 보고 공부해보라 했습니다.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는 유튜브에서 하는 내용조차 어려웠지만 "하승훈 이 사람은 찐이다" 라는 생각에 바로 아카데미를 "매수" 했습니다 기대되는 6월 1일 첫강의 비록 하쌤은 너무 기대하지 말라 말하였지만 저는 차트에 대해 1도 모르는 주린이였기에 그 내용 마저 따라가기 벅찼습니다 그러다 회차가 지날수록 반복학습을 하면할수록 하승훈 아카데미의 체계성에 감탄하게 되고 점점 차트의 큰 그림이 잡히고 조금씩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1주 2주 시간이 갈수록 시장에 수업료를 내지 않고 바로 하승훈 아카데미에 온게 천만 다행이라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아카데미의 내용을 반복하고 소액연습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죠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 내용을 잘 흡수 못하고 있나 걱정이 됩니다 또한 상황(충성 ^^7)이 좋지 못해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별로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질거 같아 정리하겠습니다 하승훈의 아카데미는 찐이다 저도 사람을 안믿는 편이라 처음 유튜브를 보면서 의심했지만 하쌤 매매 정말 잘하십니다 이런 사람 밑에서 배울수 있는건 기회입니다 PS. 캔들 강의에서 선을 긋고 이 정도면 382라 하시고 피보나치 되돌림 선으로 맞췄을때 소름 돋았습니다 하승훈의 유튜브를 보거나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고 주식을 하고 싶으면 하루 빨리 등록해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강의료가 부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돈을 벌고 싶으면 하루 빨리 등록하는게 이득입니다 (빨리 등록하면 더 싸서 아주 이득입니다) 큰 돈을 벌고 싶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천둥이(제가 키우는 강아지 입니다)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는게 꿈입니다 사회로 나가 주식으로 돈을 벌고 더 나가 시장이 저의 ATM이 되는 날을 꿈꾸며 남은 기간동안 아카데미를 충분히 반복학습하고 소액연습하겠습니다 항상 단기적인 수익보다 장기적인 실력이 우선이라는 하쌤의 말씀 새기며 눈 앞의 수익에 조급해질때 마다 스스로에게 회초리를 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를 쓰니 다시 의지가 솟구치는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 아카데미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실전매매 강의는 얼마나 좋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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