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1. 본문 끝에 덧붙여 기록함. 또는 그런 글

       2. 뒷날의 기록

무슨 대단한 후기가 남기고 싶었는지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일찌감치 수강신청을 하고 6월이 되기를 기다렸다.

정제된 표현력에 가끔씩 뒤질랜드나 기관을 개관으로 명확 분명하게 발음하실 때 일타강사의 숨은 재치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수업시간이 다가오네 (20분전)

다음 스윙 강의도 이미 접수 완료했으니 그 대단한 후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 해야겠다.

그럼 이만 감사하고 감탄하며 감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