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업체를 통해서 잡은고기를 입에 넣어주는것만 먹으면서 익절은 적은금액, 손절은 큰금액을 하면서 리딩비에다 주식손절금액까지 잃고 답답한 나날을 보내다 

유튜브에서 하승훈선생님의 주식강의를 보게되어 주식을 배워서 내 의지와 내 능력으로 해야된다고 마음을 먹고 큰 금액이지만 강의비 250만원이 큰 금액이지만 

어차피 주식으로 잃어버리는 것 보다는 배워서 주식을 하고자 강의등록을 하고 초급아카데미를 들으면서 주식에 눈을 조금씩 뜨게되어 더 공부하기 위해 스윙아카데미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초급과 스윙강의를 10일정도 들으면서 2년전에 하승훈아카데미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하승훈아카데미를 알게된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늦게시작한 만큼 더욱 열심히 강의를 듣고 차트를 수없이 보면서 주식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윙아카데미가 끝날때 쯤에 주식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게 되겠지만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마음을 잊지않고 주식고수가 될때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