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주식투자를 했다 

내 몸에는 투기성을 억제할 수 없는 피가 흐르는지 손실을 입어도 멈출 수 없었다.

그냥 사 놓고 시간이 사장이 오너가 열심히 경영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3개월이 6개월이 1년이 지나도 손실이 발생했다. 이유는 일단 주식을 사면 200% 300%올라야 매도 한다고 생각 했기에 조금 올라도 매도를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선택한 종목이 수익이 안나니 주변에 주식 잘한다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아 투자도 해보고 어떤 회사가  좋다 더라 하면 그 회사 주식도 사 보고 해도 수익이

안 났다.

혼자 도저히 수익을 못내 인터넷에 나오는 리딩방을 찾았다 아마 처음 리딩 받았던 곳이 **인베스트먼트이고 그외 3~4곳에 리딩을 받은 결과는 이중 손실이었다

주식손실/리딩방 수수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속알이 많이 했다 

직장 다닐때는 월급이 있으니 그렇게 지내 왔다

한번은 아파트 판돈으로 LG전자 주식을 2억원을 전부 샀다. 마음은 약 3000만원만 벌어 와이프 차 한대 사주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주식은 안 오르고 와이프 한 테 들통이 나서 부부 싸움만 하고 15%손실 보고 매도한 적도 있다

그 일로 통장이다 뭐니 비자금 전부 강탈 당했다

그래도 멈출 수가 없어 조금씩 비자금을 모아 다시 시작했다

좀 수익을 내 볼려고 주식관련 서적도 10여권 읽었다 기본적 분석, 캔들차트 투자기법, 지킬박사 캔들전투, 비초의 법칙, 나는 400만원으로 10억을 벌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 우ㅝ렌버빗 투자법, 등등

나는 현금을 기지고 주식을 안사면 불안했다. 주식을 살 때는 200% 300%상승 상상하면서

이제 나이가 60 중반을 넘어간다.

년중 5~60일정도 프리랜서로 활동하나 수입은 변변하지 않다. 그렇다고 벌써 아들에게 손벌리고 살수없다.

작년 가을(11월)까지 일을 하고 12월부터 일이 없는 시기라 집에서 은둔(돈이 없어 밖에 자주 안 나감)생활을 하면서 유튜버를 자주 시청했다. 주식에 관한 것을 주로 보면세 손실 나고 있는 계좌 생각에 답답해 하던 중에 하승훈 카페를 알게 되었다

강의를 한다 기에 기쁜 마음으로 안내 내용을 보았지만 강의료가 너무 비쌋다. 시간당 10만원이라니 이런 고가의 강의를 들어야 될까?

고민이 되었다. 이틀을 고민한 끝에 결론은 수강 하자 였다   리딩방 수수료, 주식으로 손실 나는 거 생각하면 수강 하는 게 맞다였다.

드디어 강의가 시작 되었다

첫날 5일선 타고 상승하는 주식 매수에 관해 설명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저게 될까 의심스러워서 이해가 안되었다

하지만 두번째 주 강의를 들으니까 전부가 이해가 되었다. 벌써 3주 째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수강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에 관한 전반적인 개념 잡는 것부터 매수 포인트 마다 무수한 사례를 이용하여 설명해주고, 종목 선정을 하는 방법, 검색기를 이용한 종목 선정 방법,

추세, 등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었다.

나는 이 강의를 통해 주식에 관하여 다시 태어났다. 이제는 감히 말하지만 손실보다 수익이 많을 것이다

나아가 1~2년 안에 "월천(월 천만원 수익)을 달성할 자신이 있다

마치며 60평생을 살아오면서 한 수많은 경정 중에 이 강의를 수강한 것이 가장 잘한 결정이라 생각 한다

수강료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벌써 수익으로 만회하였다.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 하쌤에게 약속합니다 매매일지 반드시 작성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