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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 직전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한 남편에게 3년정도 시황이나 기본을 귀동냥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4개월 전 정식으로 주식을 시작하고 싶었고 남편의 추천으로 대표님의 유투브영상을 반복 학습하며 소액 매매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초급아카데미를 놓친 후로 스윙트레이딩이 있다는 것을 시작 이틀 전에 알게 되어 급히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마지막 두강의를 남겨놓은 지금...저는 아직 무진장 어렵네요..수많은 경험과 공부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처음부터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듣고 정리하고 차트보고 또 듣고 정리하기를 지금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가 저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며 예측하되 예단하지 않는 겸손한 자세와 손절에는 단호함을 갖는 때를 기대해봅니다 ^^

초급 기회가 되면 들어야 할 듯요 ~~^^

대표님 감사합니다!!! 세심하고 깊은 이론으로 주식의 세계를 알게 되었어요. 그것으로 실제의 갭을 좁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화이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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