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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보이지 않던 챠트들이 이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스윙강의를 들은거 후회되지 않습니다.

하쌤의 강의 덕분에 이제 하나씩 체계가 잡히는 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강의를 복습하며 뇌새김 뼈새김 하려고요.

그러다 보면 나만의 방법이 생기겠죠.

사기꾼들 만나기 전에 하쌤을 만난 건 정말 천운입니다.

초급반을 듣지 못하고 스윙을 들어서 조금 힘들지만 다음번 초급반도 들으면 또 한단계 나아가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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