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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과 스윙을 썩어서 하면 털린다...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이규찬(잘해봅시다) 작성일 : 2024-06-24  조회수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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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일요일 강의에서 하승훈 선생님이 위 제목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데이트레이딩이 현실적으로 직장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일이 반복 되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초급 강의가 중반을 넘어가면서 이제 점차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 포스코인터네셔날을 매수 했는데, 잘못하면 털릴 뻔 했는데, 어제 일요일 강의 덕에 털리지 않고 참고 내일과 훗날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승훈 선생님은 데이트레딩과 스윙을 썩어서 하다보면 털린다. 헷갈려서 못한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뒤죽박죽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윙하려면 분봉에서 팔아야 할 것 같지만 팔지 말고 버텨야 다음날 딸 수 있다. 는 단순한 이치도, 나 스스로는 몰랐고,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데이트는 소탐대실 할 수 있어, 스윙이 더 고수익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볼 수 없는 내 형편을 아쉬워 하지 말고 내 상황에 맞게 실행하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9시 급등하는 것 보고 빨리 매수하여 67,500원에 삿습니다. 그런데 종가는 68,200원, 중간에 큰 하락도 나와서 손절 해야 하나? 잠시 고민도 했지만, 장래를 바라보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하락할 때 N 자 하락을 분봉에서 설명해 주신 것을 복기하면서 이번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매도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행히 그런 패턴이 안나오고 자리를 지켜 주어 큰 손실 없이 지지를 하여,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손절했다면 손해만 보고 말았을 것을 잘 지내어 성장한 것 같아 기쁘네요. 지난 번 배운 5턴 양봉이 내일 나올 것이 예상 됩니다. 왜냐면 높았던 5일 가격이 없어지고 내일 오늘보다 조금 오르면 5턴양봉이 되고, 그 후에 급등도 나올 수 있다고 배웠으니까요. ㅎㅎㅎ 며칠 후에는 장대 양봉 가능성 있어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첫 스윙의 성공을 기대해 봅니다. 하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과 비록 67,300원으로 200원 손해이나 며칠 후에는 크게 상승할 것을 기대 합니다. 어제 일요일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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