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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강의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 김경환(genesis) 작성일 : 2024-07-05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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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중간에 내용을 적기에는 머릿속에 계속 물음표만 있어서 글을 남기진 못했네요.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은 초보인지라..

수익으로 인증하고 보란듯 후기를 적고 싶지만, 후기를 적을 수 있는 시간이 사실 저한테는 촉박하네요.

가장 큰 공부의 결과물은 수익일테니까요.

순차적으로 공부하면서 후기 남겨야지 하구.. 몇자 남깁니다.

사실 수강비가..

어디 학원이나 대학에 다녀본적이 없어서, 사이버공간이기도 하고.

감히 입금하고 수강하기가 꺼려진게 사실입니다. 유튜브 세상이 생기고,

너도나도 광고인데. 믿음이 쉽게 가질 않아서요.

몇십만원돈 내고 받으면 모를까. 그래도 고민일텐데.

강의라는게 이렇게 비싼가 싶어서 잠못이룰 고민을 몇일을 했습니다.

이전에 신청을 할까말까 하다 하지 않았는데,

초보 아카데미 오면 신청하려구 기다린터라. 고민이 더욱 깊었습니다.

수 개월동안 유튜브 짤 보다가 알고리즘에 처음 접했던 것 같구요.

그렇게 그냥 계속 끌리더라구요. 물론, 종목선정이 어려운 이유도 있었고.

카페에 가입했을 때에도, 이전에 두세개정도 가입했던 카페들이 있어서. 그저 그렇겠지 싶었는데.

어떠한 이끌림같은게 지속적으로 있더라구요.

영상 속 내용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신세계였죠.

네이버 카페 게시글 구독해놓으면 휴대폰에 뜨는거 아시지요.? 모르시는분들도 계시던데..

그렇게 사무장님글과 오연구원님의 글을 쉼 없이 계속 도움 받았습니다. 두분께도 너무 감사해요.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이 프로세스같은 체계가 참 잘 갖추어졌다는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랫동안 하승훈선생님이 다져놓으신 결과물이겠거니, 매번 카페 접속할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에 단어들도 생소하고, 어렵기도 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그저 많은 수업료를 내고 주식시장에서 떠났지 않았을까.

그 결론은 아마 맞았을겁니다.

대다수 분들이 적자만 보다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수없이 많더라구요. 주위에도 많았구요.

저 역시도 초기 약 9천만원 가량 투자로 넣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매수를 했던게 충격과 공포입니다. 미쳤죠.

무슨 깡으로 그렇게 투기를 했는지.. 정신이 나갔었나 싶습니다.

아마도 처음 매수한 종목에서 한달도 채 안되어 약 8% 정도 수익을 본 이후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저 그런 보통 사람의 경우더라구요.

은행이자 3~5%가 적어서 시작한건데, 차라리 은행이자였으면 다 수익이였겠네요..

주식으로 현재 손실이 -3,800 만원 정도 됩니다. 뭐 많이 부끄러운 결과물이라 어디가서 얘기한적이 없어요.

미래에셋증권 처음 사용하다가,

하승훈유튜브보고.. 과감히 키움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냥 다 흉내라도 내고 싶더라구요.

따라하기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요즘은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역시나. 늦게까지 작은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이 생활패턴이 수정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꼭 여섯시에는 기상할 수 있도록 고쳐나갈 생각입니다.

여느 학원이나 강의를 받아본 적이 없는터라. 수업료가 이렇게 비싼가 싶었지만,

제가 유튜브에서 지지와 저항 파트와 대가들의 원칙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정말 많이 돌려봤습니다.

특히 대가들의원칙과 기준 카테고리 영상을 하루에 반복적으로 수차례씩 들었습니다.

근무하면서 백번도 더 들었습니다. 잘때도 틀어놓고 잤습니다. 일부러 새뇌시키려구요.

책 전체를 외워볼까도 고민했었습니다. 돈을 너무 많이 잃었거든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추천해주신 책들 다 장바구니에 있긴 한데.. 두어개 사구 열번씩 읽으면 새로 사려고 담아만 두었습니다.

주식투자의 지혜, 유튜브에서 요약해서 정리해주신 내용에 반해서. 책을 구입해봤는데.

여러번 읽어도 참 ~~ 소름이 돋는 부분이 많아서요. 이 책 읽구 정말 스스로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소개해주실 때, 그리고 다른 대가들의 원칙과 기준의 영상도 마찬가지였구,

다른 유튜브들을 많이 보진 않았는데, 진심으로 알려주려고 하는게 많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손해만 지속적이니 공부를 자연스레 하게 되는데, 회사의 재무차트, 회사의 이슈. 아무리 집중해도 도저히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회사의 재무차트를 보고, 그 회사의 ROE, EPS, PER, PBR 등. 암만 살펴봐도 재미도 없구 그렇더라구요.

우리나라 장세가 기복이 심한데. 물론 재무차트가 좋은 회사는 차트 자체가 틀리긴 하지만, 저는 장기와 스윙투자가 참 안맞더라구요. 코스피 코스닥 시장 지수만 봐도 틀에 갇혀있어서. 근데 이 편차와 흐름만 잘 읽으면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보여서, 이 혼란스러운 과정에 하승훈님 유튜브를 접했고, 저항과 지지에서 눈이 탁 틔였다고 할까요. 다시 스윙이나 장기투자를 하라고 하면, 보는 시야가 생겼으니 스윙도 접해보려고 할것 같아요.

그보다 나는 무슨 기준으로 매수를 했었나.? 매수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데. 아무리 메모를 하려고 해도 적을만한 근거도 없고. 나만의 방식이 있어야 한다는데. 나만의 매매근거를 어디서 찾아야 할 지 모르겠고.

분명, 상위의 고수들은 차트의 흐름에서 남들과 다른 보는 눈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임계점이잖아요. 그걸 찾고 싶더라구요. 분명 어떠한 흐름과 과정이 있을텐데.. 그 패턴을 참 찾고 싶었어요.

그 궁금증들이 강의 내용에 다 실려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캔들이나 이평선, 추세선, 파동 등 뭐 하나 제대로 익히 알고 있는게 없으니까 당연한거였더라구요.

캔들을 처음에 공부해야지. 하구 했더라면 모를까. 책에서 언 듯 본 캔들에 대한 이해도 가지고는 제 기준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같기도 하고, 아마 그 전에 포기했을것 같습니다. 뭐든 흥미가 있어야 하니까요.

처음에 캔들도 그랬고, 이평선 때도 그랬고.

강의 내용, 그러니까.. 책에서 살펴본 그림들과 내용들이 전반적으로 있다고 치면,

예시와 설명이 같이 없었더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자세한 설명과 유사한 예, 나쁜 예, 예시들을 많이 보여주시니까.

참 보기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강의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일상 생활 패턴 상 미래가.. 다른 돌파구가 없다고 보여서.

현재 성업중인 카페 일을 하면서 나머지 시간을 모두 몰두해서 주식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카페도 사실 곧 3년차인데, 매출이 들쑥 날쑥 하기도 하고. 수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래가 캄캄해서요.

주말에 강의라 고민이 더욱 많았는데. 오전에 바빠서 매장에 커피머신 앞에 태블릿 두고 강의보느라 사실 실시간으로 강의할때 집중을 많이 못했습니다. 오후시간에 한가할때 하거나, 집에와서 복기하는 편이였구요.

문 아예 닫고 오후에 오픈할까도 참 고민했는데.. 첫강의 듣는데 회당 한시간정도 하려나.? 했는데.

세시간을 넘게 하시길래.. 살짝 놀랬습니다. 강의 내용도 좋은데. 한시간이 아니라 서너시간씩 집중하게끔 내용이 담겨있으니까.. 얼마나 반갑겠어요. 저는 그랬어요.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손님들이 무슨 좋은일있냐구.

강의 내용 듣다가. 각 파트마다 시야가 확 틔일 때마다. 그런 깨닳음이 있을때마다.. 정말 많이 흥분해서 잠도 못잤습니다. 밤새 차트보느라..

이렇게 움직이는거구나. 매수 근거와 이유가 이렇게 생기는 거구나. 요 근래 계속 그렇습니다.

차트만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해야 할까요.

컴퓨터 앞에 거의 14시간 가량 앉아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가 붙었어요. 지난과정인데 공부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사실 전에 다른 카페에서, 닉네임이 `차트만본다` 라는 분이 계셨는데.

요새 그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매매일지를 한번씩 올려주셨는데, 엄청난 수익이 지속적이였거든요.

유튜브보면 유명하신 분들이 꽤 있잖아요. 젊은 나이에.

근데 그런분들보면 분명, 어떠한 흐름을 인지하고 잘 읽는구나 싶은 느낌.

그게 매수 타이밍일테고, 팔아야 할 때를 아는건데.

그게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했어요. 그게 다 돈이니까요.

저는 매수하면 물리기 바쁘니까.

매번 손실이 엄청나게 커져서야 매도하니까.

그러면 엄청나게 반등이 나오니까. 그럼 거기서 그만 포기하고 싶어지니까.

소액으로 연습해서 나한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찾으면 되겠구나.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 명확해졌구나.

이런 이유들이 생겨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강의 듣고나니, 나에게도 기회를 주는구나. 그게 너무 감사했어요.

다른 얘기지만, 제가 서른 초반에 해외여행이랍시고 `괌`을 처음 다녀왔었는데..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가긴 했지만, 여행가서 첫날 썬셋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거든요.

그냥, 저 같은놈도 해외여행 한번 해보는구나. 그게 너무 행복해서요.

어렸을때.. 고등학교 학비가 34만원인가. 교복이 28만원인가.. 기억이 나는데.

한학기 등록하구 3개월 다니다가 자퇴했습니다.

고1때까지 참, 나름 우등생이기도 했구. 한학기 빠짐없이 반장 회장 전교회장 등 도맡아 했었는데.

중학교1학년.. 사춘기때 부모님 별거로 거의 버려지다시피 성장해서.

우유배달하면서, 신문배달하면서. PC방 아르바이트하면서..

등하교 버스비가 없어서 한시간씩 다니려니까. 다음학비가 없구..

매끼 라면만 먹고 자랐던 굶주림이있어서. 저한테는 그런 해외여행이라는게 그냥 꿈이였거든요.

제주도도 처음 왔을 때 그랬는데.. ^^ 그냥 그랬다구요.

뭐 사정 없는 사람 없겠지만, 마인드 자체가 그랬고, 현실이 그랬어요. 의지할 곳도 없었고,

이가 아파서 매번 치과 갈돈이 없어서 끙끙거렸구. 일을 아무리 해도~ 고시원 생활에.

생활비도 빠듯했구.. 정말 상처가 많게 자랐는데. 성장배경 쓰려면 몇백페이지는 쓰겠지만.

여하튼,

살면서 그런 감동있잖아요.

저는 그냥 이번 강의가 선셋같아서요.

돌파구 같기도 하고요. 제 길을 찾은 느낌도 있구요. 설레발일 수 있겠지만, 그렇게 굳건히 굳히려구요.

지금은 근 이십년간 모으고 아낀 돈으로 집도 차도 마련해서 어느정도 여유로움이 생겼지만,

어릴적 고달픔을 잘 알구, 다시 같은 상처를 만들고 싶지 않은데, 그게 다 경제적인 이유이거든요.

그래서 현실을 많이 걱정하는 편이에요. 미래가 캄캄하면 안되니까.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같은 실수는 안해야지. 근데 이 주식시장에서 같은 실수라는게, 번복하기 어려운 현실에 마주했었습니다.

모르니까요. 캔들에 대한 이해도 없으니, 내일은 오르겠지. 그저 그런 투기심리에 잠도 설쳤으니까요.

주식 그만하구, 현재 운영하던 카페 외 다른 장사를 또 시도하려구 알아보고도 했었는데.

공부한만큼 경제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면,

그 사업비 만큼을 차라리. 앞으로도 하승훈 선생님 아카데미 강의비용에 투자할까 합니다.

주식도 하나의 사업이 될테니까요.

이번 초보아카데미가 처음이라서. 실습반에 참여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많이 크지만,

다른 강의를 더 접목하거나, 제 실력이 실습반에 속할 정도가 될 때. 참여하는게. 유익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이유에서 마다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참여는 하고 싶죠.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테니까요.

아마 강의비만 받으실거라면 아마 강의료만 받고 다 참여시키셨을테니까요. 그런분들이 아니기에.

강의를 들어보신분들만 느끼실것 같습니다.

강의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는데, 더 소액으로 투자하시는분들한테는 많은 비용이라 부담되실 수는 있을것 같아요.

다만, 잠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에 참여하실거라면.

강의 듣구 시작하시는게 시장에 보다 적은 수업료를 내시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강의 안보시구. 무턱대고 시작하시면. 그냥 현금다발 뽑아다가 길거리에 뿌리고 다니시는거와 같아요. 정말이에요.

제가 8,800 만원 아무 생각없이 넣구. 지금 5,000만원 남았는데.. 거의 반절 날린겁니다.

물론, 저와 반대로 처음부터~ 잘하시는분들이 간혹 계시겠죠. 그게 아니라면.. 제가 봤을땐 100명중 2~3명이지 않을지.

저는 이 강의 통하구 투자금액을 모두 뺐습니다.

소액으로 차근차근 해보려구요.

누가 쫓아오는것도 아닌데, 무슨 자신감과 근거로 가진 현금을 모두 넣었는지.

강의 듣기전에 물려있었던 종목들도 다 과감히 처분했구요.

강의 듣고 보니 물려있는 종목이 아주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종목이구나.. 싶은게 보이더라구요.

가망이 없는 종목. 수강 듣다보니 그제서야 보이더라구요.

정말.. 배워갑니다.

최소한, 이런 초보아카데미의 이해정도가 되어도,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을텐데,

이후에도 스스로 학습하시어 몇년동안 고생하지 말구.. 이 한달 강의에 투자해보세요.

저는 아카데미 후기를 몇개 안보고 강의를 신청했는데,

다들 저처럼 유사하게. 강의 꼭 들어라.. 부터 좋은 글들만 잔뜩인지라. 그저 그런 홍보인가보다 했는데.

제가 홍보를 하고 있을거라고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사실 후기가 참 그래요. 알바니 뭐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을 것 같아서요.

작성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베풀으라는 그 말씀이 생각이 나서.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유튜브 영상 , 정말 매일 기다리면서도,

저만 보고 싶은 영상이였거든요.

이런 매매기법들을 다 배우면, 주식시장의 난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하구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나온 이후로 많이 높아지긴 했다 하더라구요. 공유를 많이 하니까.

그래서 주변에 소개도 안하고 그랬었는데..

주변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매일 영상 꼭 보라구요.

문득, 돌이켜보니, 종목을 추천해주던 동생이 있었는데.. 뺨을 쎄게 처버리고싶네요..

셀트리온.. 하.. 제가 아마 고수가 되었어도 제약 바이오는 거들떠도 안볼생각입니다.

주도테마라면 장세를 그냥 쉬겠습니다..

카페 회원분들 중에 고민이 많은분들이 보실것 같기도 한데,

급등주나 다른 아카데미는 수강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근데 초보아카데미는 처음 주식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의 시작하기 전까지. 전처럼 기다렸다가..

꼭 신청해서 수강하시기를 추천해봅니다.

저는 다음종목에 선물 강의를 접해보고 싶네요. 스윙은 초보아카데미 경험으로 쌓아볼까 싶습니다.

레벨 업 하여 여력이 된다면 모든 강의를 꼭 수강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 수강하면서.

갓싸님~~ 쩜삼님 공부방에 답글 주시는 내용들 하승훈 선생님 강의마냥 너무 좋았습니다.

채팅방에 몇번 썼다 지웠다, 채팅은 하지 않았는데,

올려주신 사진 하나하나 저장해서 메모해두고 반복해서 보고 그럽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아카데미 수강때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프라인모임도 가고싶은데. 자격이 안되기도 하고,

주거지가 서귀포인지라.. 가기도 쉽지가 않고, 매장문도 닫고 가야해서.. 많이 아쉽네요.

그냥 그런 기운있잖아요. 뭔지 모르게 팬이 되어버렸는데, 아. 저 남자라 여자 좋아합니다...

그런 팬은 아닙니다..

사무실도 한번 방문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승훈 선생님 매매하시는 모습도 실제로 한번 보고싶고, 환경도 한번 보고싶고 그러네요. 정말 진심으로요.

1년에 몇명만 초대해주시면 안될까요..? 저포함.. ^^: 바램입니다..

후기 당첨 이벤트로 사무실 방문1일권 같은거 나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그런 근무 환경 참 궁금해서 보고 싶어요.

사무장님이 올려주시던 오늘 꼭 봐야하는.. 공지는 참..

시장의 흐름일텐데, 주요경제지표는 참 어려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자꾸 보려고 노력은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아카데미때 올려주신 내용들이라 다 메모해놓았구, 나중에 레벨이 좀 오르면 다시 보려구요.

어떤 흐름을 알려주시려고 하셨나. 궁금하네요.

사무장님이 답글남겨주시는거보면, 하승훈 선생님 못지 않은.. 엄청난 실력자라는게.

대단하시더라구요. 존경합니다. 정말,

오연구원님도 올려주시는 실시간 뉴스들, 너무 좋아요.

뉴스 올라오구 종목 찾아오면, 이미 열차가 떠나긴 했지만.

좋은 정보력들이 너무 좋습니다. 알림소리 들을때마다 뉴스기사 접할때 너무 좋아요.

여하튼, 카페에 모든 내용들이 너무 좋습니다. 강의 내용은 더 좋구요.

유튜브 내용이 참 다 좋아서, 강의를 꼭 들어야 하나.? 싶었는데. 정말 맛보기는 맛보기였네요.

그래도 일반 유튜브 내용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지속해서 유튜브 지난 영상 참고해서 보시다가,

강의도 생각해보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내용만 적는 것 같아서 조금 그럴 수 있는데,

강의 내용 뿐만 아니라. 그런 풍기는 기운들이 다 좋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이후 다른 수강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참여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강의내용 다시 공부하며.. 열심히 살아남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투자하신만큼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아카데미, 추천드립니다.

아 참,

사실 아카데미 수강하면.. 종목하나 추천해주시겠지..하고 구린 속내를 가진 것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수강료는 뽑겠지 싶은 지저분한 마음이요.

종목 추천하는 리딩방? 그런거 들어가본적은 없는데, 여튼.

종목 추천이나 노력없이 얻으려고 하시는분들도 새롭게 마음 고쳐먹을 수 있는 강의가 아닐까.

좋은 기운 뿜어봅니다. 수강 잘하고 나면 수강료는 그저 푼돈일테니까요.

강의 참, 감사했고, 베풀어주신 내용보다 더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늘 고맙습니다..

제 돈내고, 강의 받고 고맙다고 하니, 지나다 보면 미친놈인가 하겠네요~~

저는 그냥 서귀포쪽에서 작은 카페하는 40세 남성이구요.

부디.오해없으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더 감사인사 올립니다!

요즘 오전에 하루하루 매매가 즐거워졌습니다. 시장에 대한 두려움도 덜해졌구요!

쓰다보니 네시네요. 어제 강의들으면서 쓰다보니..

내일은 매매를 쉴까 하구요. 쉬는 연습도 해야할것 같아서요.

쉬지 않고 매매중독이여서. 오늘도 장세가 안좋았었는데, 그 틈에 매매해서 수익을 내기는 했지만.

여튼, 보강때문에 작성하는 이유도 크지만,

긴 후기 남겨봅니다.

다음에는 아카데미 후기가 아닌, 점점 발전적인 수익이 나거든,

보란듯 다른분들처럼 인증도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아니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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