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51	[초급 아카데미] 초급PLUS아니라. 필살기입니다.~~!!	jean0424	2024-06-15	163
	1450	[초급 아카데미] [초급 PLUS] 최선으로 배우겠습니다	럭키후니	2024-06-15	353
	1449	[초급 아카데미] 인생의 행복함을 느낍니다.	오목눈	2024-06-15	204
	1448	[초급 아카데미] 한때... 여기까지 생각했습니다...	후니요	2024-06-13	256
	1447	[초급 아카데미] 초급플러스는 초급과정이아니라 필수과정인듯합니다	아싸라비	2024-06-13	331
	1446	[초급 아카데미] 스윙 급등주아카데미보다 초급플러스아카데미가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호랑아빠	2024-06-13	244
	1445	[초급 아카데미] 모든걸 일어버리고 주식시장에 들어온 주린이 입니다	김경화	2024-06-12	191
	1444	[초급 아카데미] 캔들과 이동평균선에 눈 뜨다	무궁화꽃	2024-06-12	262
	1443	[초급 아카데미] 50억 날리고 만난 썰...	면과함께	2024-06-11	225
	1442	[초급 아카데미] 저는 왕초보였습니다.	빨간머리N	2024-06-11	197
	1441	[초급 아카데미] 산봉우리가 왜 주식차트로 보일까요?	이쓰미	2024-06-10	217
	1440	[초급 아카데미] 내조를 잘못한 죄! 가슴 깊이 반성합니다	이청득심	2024-06-09	299
	1439	[초급 아카데미] 이제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붉은개미	2024-06-09	210
	1438	[초급 아카데미] 조금씩 눈에 들어옵니다	쿠어르	2024-06-09	207
	1437	[초급 아카데미] 과거의 나! 반성합니다.	린파더	2024-06-09	228
	1436	[초급 아카데미] 어설픈 왕초보 변화의시작	포루투나	2024-06-09	180
	1435	[초급 아카데미] 제3의 눈이 개안된것 같습니다.	꿀복파파	2024-06-09	194
	1434	[초급 아카데미] 기본을 배우다.	넘버원타이	2024-06-08	214
	1433	[초급 아카데미] 뒤틀린 뼈들은 반드시 뼈세김으로 정배열로 맞추어야 합니다	잠뱅이	2024-06-08	189
	1432	[초급 아카데미]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bhdy39	2024-06-06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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